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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면서 진짜 자주 사용한 앱 5가지 솔직 후기

여왕일벌 2026. 4. 22. 12:05

 
 

육아하면서 진짜 자주 사용한 앱 5가지 솔직 후기

 
육아 시작하고 나서 제일 놀랐던 게, 기억해야 할 게 이렇게나 많다는 거였어요.
수유 시간, 기저귀, 수면 시간 등.. 잠시만 지나도 '언제 얼마나 먹였지? 얼마나 잤지?' 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휴대폰 앱의 힘을 빌리게 됐는데, 그 중에서 정말 유용하게 쓴 것들만 정리해봤어요.
 
 

1. 280days - 최고의 임신기간을 보내게 해준 앱

280days 앱 설치 화면, 앱스토어
280days 앱 / 앱스토어

 
임신 중에는 '지금 이 쯤이면 아기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많이 궁금했어요.
그럴 때 280days 앱으로 알아보고, 아기의 현재 상태는 어떻겠구나, 이런 것들을 조심해야겠구나 하는
많은 정보들을 얻었어요.
 
특히, 매일마다 아기의 모습과 위치가 달라지면서
엄마아빠에게 건네는 말들도 달라져요. 
그 그림과 말을 통해 출산을 앞두고 아기의 모습이 상상되기도 하고
아기와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행복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은 임신중 기록으로 책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출산을 앞둔 부부라면 꼭 설치해보면 좋겠네요.
 
 

2. 베이비타임(Babytime) - 아기 일과 기록에 필수템

베이비타임(babytime)앱 설치 화면, 앱스토어
베이비타임(babytime) 앱 / 앱스토어

베이비타임수유, 기저귀, 수면 시간 등 아기의 하루 일과를 기록할 수 있는 앱이에요.
처음엔 시간도 정신도 없는데 굳이 기록까지 해야 하나 싶었는데,
쓰다 보니 없으면 일과가 뒤죽박죽되더라구요.
 
베이비타임이 잘 기록되어 있으면 다른 양육자나 도우미 이모님께 아기를 인계하기도 쉽고
특히 아기의 일과를 기록하다 보면 패턴이 보이기 때문에,
아기가 갑자기 울 때 원인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요.
병원 갔을 때도 바로 참고할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개인적으로 신생아 때 가장 오래 쓴 앱이기도 해요.
 
 

3. 열나요 - 밤에 진짜 도움 많이 받은 앱

열나요 앱 설치 화면, 앱스토어
열나요 앱 / 앱스토어

열나요아기의 체온과 해열제 용량, 먹인 시간을 기록하는 앱이예요.
아기가 열이 날 때 해열제 교차 복용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열 나면 무조건 깔게 되더라구요.
 
특히 아기의 체온에 따라 병원에 가야 할 지의 기준을 알려 주기 때문에
신생아 키우는 초보 부모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앱이었어요.
 
 

4. 똑닥 - 병원 예약 필수템

똑닥 앱 설치 화면, 앱스토어
똑닥 앱 / 앱스토어

현실 육아에서 병원 정말 중요하죠. 
그런데 소아과는 적고, 가면 대기가 길게는 몇시간도 걸리잖아요.
똑닥소아과를 대기 없이 예약할 수 있는 앱이에요.
아픈 아이를 밖에 데리고 나가서 무한 대기하지 않고, 집에서 똑닥으로 예약하고 진료 시간 맞춰 방문이 가능해요.
 
유용한 앱인데, 때로는 가려고 하는 병원이 똑닥의 대기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아 이용을 못 한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큰 금액은 아니지만, 구독료가 있답니다.
 
 

5. 차이의놀이 - 아이와 놀아줄 때 필수 앱

차이의놀이 앱 설치 화면, 앱스토어
차이의놀이 앱 / 앱스토어

 
매일 집에서 말도 잘 안 통하는 아이와 있는 것이 어떨 땐 답답했어요.
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앱이 '차이의놀이'였습니다.
 
개월별, 발달 단계별로 맞춤 콘텐츠를 추천해 줘서 
집콕 육아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앱이예요.
 
 

육아 관련 앱 사용하며 느낀 점

처음엔 이런저런 커뮤니티도 많이 가입해 보고, 이것저것 많이 깔아봤는데
결국 자주 쓰는 앱만 남더라구요. 
저는 기록용, 건강관리용, 정보용으로 위에 이야기했던 앱들만 사용했는데
임신, 출산, 신생아 육아 기간의 답답한 점을 덜고 효율적으로 육아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요즘은 육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앱과 서비스들이 많으니, 
임신기부터 찬찬히 둘러보며 준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